[1] 자료마다 시기와 그 수치는 다르나 공통적으로 최소 수십만명 아사로 본다. 또한 고난의 행군은 98년까지라지만 지금도 고난의 행군만 아니지 항상 기근인 건 다를게 없다.[2] 1975년 8월 16일에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작은 상점의 주인이었던 남성이 밀린 월세 문제를 놓고 다투다 홧김에 집주인을 둔기로 무참히 타살하고 시신을 부엌 안에 넣은 뒤 시멘트로 덮어 유기하였으며 그 뒤 범인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. 19년 후 가석방을 고려하던 중이던 1994년 12월에 범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.[3]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한국인이다.[4]ISIL이 일으킨 프랑스에서의 첫번째 테러사건[5] ISIL이 일으킨 프랑스에서의 두 번째 테러[6]IS의 첫 서방 종교시설 대상 테러[7] 두 번의 폭탄테러로 사상자가 300명이 넘은 사건.[8] 사건 발생 당시 홍콩은 영국령 홍콩이었으나 현재는 중국령이므로 그렇게 표기함[9] 1978년 8월 19일, 이란의 한 극장에서 영화 상영 도중 화재가 발생해 438명이 숨진 사고. 이 화재는 70년대 후반 이란 혁명의 단초가 되었다. 항목 참고.